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0-08-09 09:20

말복을 넘기고보니 가을이 다가온 느낌을주는 작품입니다!

제 인생의 최대의 적은 더위인데 빨리 빨리지나갔으면 합니다...ㅎ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0-08-09 09:35

여름이 무르익어 이제 가을을 바라보는 듯.
하늘거리는 부들잎이 빨리 가라고 여름을 제촉하는 것 같습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10-08-09 13:05

부들립 구경 잘 하고 있읍니다.
감사 합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10-08-09 17:11

저런곳에서 잔차여행하고싶어요.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10-08-09 18:01

요즘 좀 맘 먹고 안 찾아가면 보기 힘든 부들인데, 조화롭게 피어 참 좋아 보입니다. 강 수질 개선되면 흔히 볼 수 있으리라 기대도 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