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10-08-13 07:25

저도 많이 해보고싶은 것 중 하나입니다.
안하겠다는 놈 억지로 할 수도 없고...못하는 농구하자고 하니...ㅎ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0-08-13 07:56

포수가 타자를 비웃고 있습니다.
그 정도로는 안되야~!! 쩍! 허면서.. ㅎㅎ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10-08-13 07:57

행복해보여서 무조건 좋습니다.
보여주시는 사진들 속에 사랑과 즐거움이 있어 좋네요.
잘 감상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0-08-13 08:35

무지하세 저렇게 하고싶은데.................에이구!

할놈이 있어야 하던지 말던지 할낀데...부러운 장면입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10-08-13 11:24

포수와 타석과의 거리가 좀 멀어보입니다. 아들래미 방망이에 맞아봐야 좋을것 하나없고 어디 하소연 할 데 없다 ? 싶은 모양입니다. ㅋ 생활의 즐거운 사진 . 잘 감상합니다. ^^

리지환님의 댓글

리지환

10-08-13 14:34

결혼하기 전에도, 후에도, 아이를 싫어할 때도, 좋아하게된 지금에도,
아이를 키운다면 꼭하고 싶은 게 바로 "아이와의 캐치볼"이었습니다.

공주그림책과 인형집놀이, 소꿉놀이 이런 거도 아이와 함께하니 그닥 할만하긴 한데, 아무래도 캐치볼은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깊어집니다.

행복한 모습의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