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박구리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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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박구리: 몸길이 27.5cm, 한반도 중부 이남에 흔히 번식하는 텃새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7 | 렌즈 | 5cm/3.5 red elm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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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E100vs | 스캔 | E100vs |
추천 4
댓글목록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새가 좀 큰 편입니다. 습성이 어떤가 모르지만? 용케 가까이서 잡으셨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인용:
원 작성회원 : 오승주
습성이 어떤가 모르지만?
|
여러 마리가 몰려다니며 시끄럽게 소리를 지르고
과수원에 피해를 주기도 한답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용케도 날렵한놈을 잡으셨습니다!
50mm가지고 저렇게 근접하기가 어려울텐데요...!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인용:
원 작성회원 : 조현갑
용케도 날렵한놈을 잡으셨습니다!
50mm가지고 저렇게 근접하기가 어려울텐데요...! |
네! 경계심이 상당히 많습니다.
창문 뒤에 숨어서 찍었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무화과...
군침이... ㅎㅎ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신경숙님의 '종소리'라는 소설에 남의집 창틀에 집을 짓고 불안해하면서도 끝까지 알을 낳고
새끼들을 길러 훨훨 자유롭게 날아간다는
주인공의 삶을 은유적으로 대조해주던 새의 이름이 '직박구리 같았는데'로 마지막에 소개되는데
바로 그 새로군요. ^ ^
멀리 떠나있어서 그 새가 궁금했는데 이렇게 보여주셔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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