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10-09-14 09:27

뭐하긴 ? ^^

"Walk on the water" 시범중이지... ㅎㅎ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10-09-14 09:42

아고...바다도아니고....강가에와서 머하는건지....ㅋ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10-09-14 10:08

이제는 커밍아웃이라도 해야할 판....!!!!

조은주님의 댓글

조은주

10-09-14 12:42

제 눈엔 열심히 작업 중인 김선배를 박선배가 슬쩍 밀어뜨리려는 걸로 보이는지..


( 저 도망가야 하는거죠?)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10-09-14 15:22

글의 내용으로 보면 뒷모습을 보이고 계신 분이 김용준님인가 봅니다.
빨리 마음의 짐을 털어버리심이...^^;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10-09-14 15:45

저 손버릇을 어이 할꼬....!!! ^_^
정감있는 사진 잘 봤습니다...
신한주 선생님 말씀대로 래몽과 이몽 두분... 마음의 짐을 한시라도 빨리 덜어버리심이......

탁기형님의 댓글

탁기형

10-09-14 22:52

그날...저기에 있었군요.
저는 다리 아래에서 한참을 기다리다 그냥 다리를 건너 버렸는데...
언제나 함 볼 수 있을지...^^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10-09-16 08:35

서로 너무 사랑하시면 안 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