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2010
장재민 Film 흑백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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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벌써 9년이 흘렀습니다.
건물대신 그자리에 세운 두 줄기 빛만 그날 밤을
밝히고 있습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Polaroid Land Camera 110B | 렌즈 | |
---|---|---|---|
필름 | TMY 4x5 -HC110 | 스캔 | TMY 4x5 -HC110 |
추천 13
댓글목록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아, 911.....
의미있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장재목님의 댓글
장재목길죽한 쌍둥이 빌딩이 9.11테러날 이미지와 절묘하게 합쳐졌구먼 ...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다시는 재발해서는 안될 사건이지요!
두줄기의 빛이 희생자의 영혼을 보는것 같습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아~
어딘가 했더니...
며칠전 티비에서 다큐멘터리 형식의 프로그램을 보았는데...
정말 가슴아팠습니다.
조은주님의 댓글
조은주
제 기억에 여기 시각으로 밤 11시쯤 속보를 보는데
처음에는 영화인줄 알았습니다..실제 상황인걸 알고 저 또한 가슴졸였는데
가까이 지켜보신 선배님의 감회는 남다를거 같습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인용:
원 작성회원 : 조은주
제 기억에 여기 시각으로 밤 11시쯤 속보를 보는데
처음에는 영화인줄 알았습니다..실제 상황인걸 알고 저 또한 가슴졸였는데 가까이 지켜보신 선배님의 감회는 남다를거 같습니다.. |
뉴욕 각처에서온 343의 소방관, 60의 경찰관이 인명을 구하는 도중 순직했습니다.
뉴욕시, 뉴욕주 어느 동네를 가도 그 아픈 기억은 그 긴 세월이 지나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제게도 추모해야할 두분이 있습니다.
최관식님의 댓글
최관식
9.11이후에 미국은 엄한 경비로 여행의 느낌이 많이 남아있지 않네요...^^
추모합니다...
윤.영준님의 댓글
윤.영준
좋은사진 감사드립니다.
저도 저날 뉴져지쪽에서 바라만보고있었는데요..사진에 담지는못하구요...
매년 저렇게 빛을비추어 추모하는 장면을보면 정말 아직도 실감이안납니다...벌써 9년이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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