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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한 Film 흑백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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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10-09-18 11:07
785
5
12
- 설명광복동,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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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 카메라 | 렌즈 | ||
|---|---|---|---|
| 필름 | 스캔 |
추천 12
댓글목록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왜 옷은 사도 사도 한 해만 지나면 입을 게 없을까요?^^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시선 정말 멋집니다. ^ ^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두 종류다 실물이 아니긴 하지만,
다른 느낌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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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작성회원 : annie/정은주
왜 옷은 사도 사도 한 해만 지나면 입을 게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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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에 유행하는 옷이 왜 세련되 보이는지 저도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디자이너들의 마술에 결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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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작성회원 : annie/정은주
왜 옷은 사도 사도 한 해만 지나면 입을 게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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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디자인의 힘인 것 같습니다.
전 옷 보다도 차에서 그걸 느껴요.
좋아보이던 차도 몇 년 뒤에 보면 왜 그리 후져 보이는지.....
참 유쾌한 사진, 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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