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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9月
. 甘川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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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항상 봐도 색감이 과장되지 않고 자연스러운 것이
결례가 아니라면 이름하여 '오승주표 색감' 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ㅎㅎ
하효명님의 댓글

아이와 꽃이 혼자라도
외로워 보이지 않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정태
항상 봐도 색감이 과장되지 않고 자연스러운 것이
결례가 아니라면 이름하여 '오승주표 색감' 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ㅎㅎ |
디지털 환경에서 보여진다는게 아나로그나 디지털이나 프로세스 면에선 후보정이란 공통점을 피 할 순 없겠지요. 딱히 이렇다 할 표준이란게 없겠지만, 그 후보정이란게 어째 개성이 되기도 하나 봅니다. 강선생님의 '오승주표 색감' . ㅎㅎ 참 과분한 말씀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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