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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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다방→커피 하우스→테이크아웃,
다방이 생긴 이래로 커피 맛도 양도 마시는 장소도 달라졌습니다.
현재도 지역에 따라 셋 다 있습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7 | 렌즈 | 5cm/3.5 red elmar |
---|---|---|---|
필름 | E100vs | 스캔 | E100vs |
추천 4
댓글목록
우동균님의 댓글
우동균
다방에서는 푹신한 의자에 앉아 시원하게 타주는 다방커피 맛을 즐길 수 있었는데,
커피 하우스는 딱딱한 의자에 앉고, 본인이 잔을 받아와서 설탕,프림을 알아서 타고 자리에 앉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테이크아웃은 커피 하우스의 딱딱한 의자를 벗어날 수 있지만 앉을 자리를 찾아야 한다는 점이 편할 수도 불편할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불편한 것 같으면서도 편할 수 있는 문화인 것 같습니다^ ^ 헤깔려용..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여기는 다방이 아니라 다밖이네요. ㅎㅎ
저 커피는 맛있을 랑가?......ㅋ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정태
여기는 다방이 아니라 다밖이네요. ㅎㅎ
저 커피는 맛있을 랑가?......ㅋ |
.....(2)....ㅎㅎㅎㅎㅎ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친구 사무실 근처 간혹 가는 다방 있습니다. 나이많은 마담 . 이젠 소일삼아 혼자하는데, 입담도 좋고 수입도 그런대로 짭짤하답니다. 비오는 날은 찌짐에 막걸리도 팔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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