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사람들이 살고있다
진인구 Film 흑백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빨래가 있다는 건 사람이 산다는 증거.
이주가 시작했는지 간간이 빈집들이 있었다. 이곳에서의 마지막 가을이다.
@금호동
필름 카메라
카메라 | Zeiss Ikon ZM | 렌즈 | Cosina Voigtlaender Color-Skopar 21/4.0 P |
---|---|---|---|
필름 | 스캔 |
추천 4
댓글목록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사진을 보니 궁금해서 묻습니다.
검은 부분에 입자가 거칠어진 것은
필름 때문인가요 (올리신 데이터에 필름감도에 관한 사항은 없네요)
아니면 스캐닝과정에서 생기는 현상인가요 ?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음울한 분위기 이 가을이 넘 쌀쌀한 것 같아요
김 상원님의 댓글
김 상원
번듯한 아파트와 대조가 되는군요.
쓸쓸하군요...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인용:
원 작성회원 : 유인환
사진을 보니 궁금해서 묻습니다.
검은 부분에 입자가 거칠어진 것은 필름 때문인가요 (올리신 데이터에 필름감도에 관한 사항은 없네요) 아니면 스캐닝과정에서 생기는 현상인가요 ? |
그건, 암부를 열어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디지털 상에서 필름사진의 암부를 열면 대체로 저렇게 되더라구요..
데이터에 필름감도가 있을수 없지요.. 필름을 스캔한 것이니까요..^^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