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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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86세, 해질 녘, 매일 운동 조금하고 독서하는데,
시력이 점점 안 좋아져서 걱정이시라는 할머니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2 | 렌즈 | 35mm Summicron(1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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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160nc | 스캔 | 160nc |
추천 6
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하선생님 여친인가 혔십니다. ㅋㅋ
이른 아침 찬바람을 조심하셔야 하는데.... ^^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정태
하선생님 여친인가 혔십니다. ㅋㅋ
이른 아침 찬바람을 조심하셔야 하는데.... ^^ |
하하하하 암튼 정태님 입담은 안 웃을 수가 없습니다.
하쎈님도 저리 든든하게 치장하고 나들이 하이소~
참, 귀마개도 하시고, 털모자도 쓰시고, 두툼한 장갑도 끼신 모습 기억납니다.^^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꽁지머리가 하도 유행인지라
꽁지머리한 아들인줄 알았습니다... ㅎㅎ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정태
하선생님 여친인가 혔십니다. ㅋㅋ
이른 아침 찬바람을 조심하셔야 하는데.... ^^ |
하선생님께선 십남매 중 할매 막내 동생 뻘 일 것 같습니다. ㅎㅎ 운동도 좋지만 할매 허리 삐꺽하실까 걱정 조금 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정태
하선생님 여친인가 혔십니다. ㅋㅋ
이른 아침 찬바람을 조심하셔야 하는데.... ^^ |
아이구~~~~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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