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희님의 댓글

유경희

10-12-03 03:51

진선생님
뭐라고 표현하기가 참 힘듭니다만 분위기가 좋은 작품입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10-12-03 10:18

석양 받으며 다리 건너 하교하던 길
나이 들어 두고 두고 생각나겠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양대식님의 댓글

양대식

10-12-03 10:36

거대한 괴물과 황혼과 사춘기 학생을 대비하여 많은 메시지를 던지고 있습니다.
진 선생님은 대가.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10-12-03 14:23

쥬마론 35mm 진득한 맛이 좋네요 ^^

님의 댓글

10-12-03 16:38

석양과 강물 색..
영동교 인근의 sky line이 압권입니다.
참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0-12-03 23:08

왜 이제사 보았는지......

도심속에 인간의 살아가는 고뇌의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