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풍경
진인구 디지털 칼라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
추천 6
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색감이 Goooood입니다.
누가 디지털을 경시하는가. ㅎㅎ
한 성민님의 댓글

청계천에 이런곳이 있었군요. 정말 놀랍습니다. 도심 한복판에 이런풍경이..
목조 건물의 나무내음 까지 담아내신것 같습니다.
즐감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동남아 수상가옥인줄 알았습니다...속았다!!!!
하효명님의 댓글

유원지에 있는 팬션 같기도 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충기님의 댓글

청계천에 이런 곳이 있었던가요????
아뫃든 참 부지런하시기도 합니다.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유재욱님의 댓글

탁월한 뺄셈.
더 이상 긴말이 필요없는데, 기능상 짧은 글 입력 불가.
손창익님의 댓글

청계천 홍보관앞에 전시용으로 만들어진 나무집이군요
아아 70~80년도 쯤 청계천 주변에 지어져 서민들이 애환이 서린 집일 것 같읍니다.
옛날의 기억을 간직하고자 모형을 제작하여 전시한 것 같읍니다.
유인환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손창익
청계천 홍보관앞에 전시용으로 만들어진 나무집이군요
옛날의 기억을 간직하고자 모형을 제작하여 전시한 것 같읍니다. |
얼마전 청계천에 출사하여 3시간 걸으셨다더니 그 때 촬영하신 사진인가봅니다.
색감이 부럽습니다. 저도 저런 색감을 좋아합니다.
그대로 흉내 한번 내서 찍어 보겠습니다.
자주 찍다 보면 그 색감을 따라 잡을 수 있기를 바라면서 -
p.s. 그런데 사실, 50-60년대 청계천 주변 판자집들은
풍초 선생님 사진 속 집처럼 저렇게 번듯하지 않았지요-
저건 역시 전시용이지요.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