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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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걷기 운동삼아 산책을 해본다.
편안한 복장에 편안한 생각...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6 | 렌즈 | red elm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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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추천 2
댓글목록
이치환님의 댓글

이 사진보면 누군가 (조삿갓님이라곤 절대 말못하지만) 속터지게 부러워하겠군요.ㅋㅋ
나도 그러고보니 부럽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누구(저도 조삿갓님이라곤 절대 말못하지만) 귀가 간질간질하시겠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용훈님의 댓글

근런데 조삿갓님 에데 가셨어요????
귀가 간질간질 하실텐데.^^
바삐 걷는 학생과 여유있게 걷는 포토그래퍼.
진인구님의 댓글

그러고보니.. 이대 캠퍼스가 어케 생겼는지.. 도통 들어가본적이 없군요..
이대생들과 미팅은 많이 했는데... ㅋㅋ
손창익님의 댓글

이대 캠퍼스는 참 편안하면서도 건물과 조경이 잘 조화롭게 꾸며진것 같습니다.
돌로쌓아서 외관을 마감한 저층 건물들은 약간 고풍스러움과 아담한 느낌을 주어
간혹 산책을 해주며 구경해주어야 아~ 서울시내에서도 녹지를 밟았다는 뿌듯한 맘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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