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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버님 星泉 92세
유인걸 인물 / Portrait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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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2-08-15 20:06
1,805
3
1
- 설명Nikon F5 105f2.0 DC Psitive
추천 1
댓글목록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칠순의 아들을 바라보는 아버지의 마음....
"에구 저 어린놈 언제 철이드나" 하는 눈빛입니다.^^너무 정정하시니 보기가 좋고 부럽습니다.
정진석 올림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너무 부럽네요
춘추 92세 드신 어르신께서
이다지 강건하시니 참 좋으시겠습니다
님의 댓글
저희 아버님도 92세까지 저렇게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자신이 이리 몸을 굴려 사니 저부터 칠십을 넘길수 있을지...벌써 고혈압인데.--;
화창한 날씨 밝은 빛 아래라 표정도 밝아보이시는 대신 약간 눈부신듯도 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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