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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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카메라 | M2 | 렌즈 | Summaron 28mm/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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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160nc | 스캔 | 160nc |
댓글목록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보기에도 멋진 진득한 칼라감과 운동의 즐거움 . 잘 감상합니다. ^^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저 운동기구 말고 허리 돌리는 기구에서 운동하는 걸 보면 항상
"저러다 허리 꼬아져 뿌라지면 우짤꼬.. "
하는 생각으로 다시 쳐다 보며 지나 갑니다.
이 사진을 보니 갑짜기 생각이 나서...ㅎㅎ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옆으로 흔드는 운동기구가 참 좋더군요
재미도 있고 적당히 몸도 풀어주고요
모든 아파트에 설치 해주면 좋을 같아요~~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멀리서 어느 분이 째려보는 거 아닌가요?
왜 엉뚱한 사람 옆에 가 있냐구요?..ㅎㅎ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사진이 보는 사람 마음에 뭔가 찡 - 하게 울려주는 맛이 있습니다.
필름 스캔 하시기 힘드시지는 않는지요. ?
저는 항상 디지털로만 찍는데 - - -
이참에 저도 다시 M6 TTL 꺼내 볼까 생각이 불현듯 듭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원 작성회원 : 유인환
사진이 보는 사람 마음에 뭔가 찡 - 하게 울려주는 맛이 있습니다.
필름 스캔 하시기 힘드시지는 않는지요. ? 저는 항상 디지털로만 찍는데 - - - 이참에 저도 다시 M6 TTL 꺼내 볼까 생각이 불현듯 듭니다. |
제가 LP의 턴테이블 얘기를 자주합니다.
자동으로 암을 옮겨주고 다 끝나면 판을 뒤집어 주기까지 하는
턴테이블이 발매되었는데 안 팔려서 단종 되고 말았습니다.
이유인즉슨 손맛을 느낄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필름 넣고 조리게 맞추고, 노출 맞추고, 거리 맞추고
짜르르 셔터 누르고, 필름 빼서 현상소 맡기고 찾아오고
라이트 박스에 루페로 보면서 마음에 드는 컷을 고르고
필름을 스캐너에 넣고 클릭하고
결과물을 감상하고, 제목 정하고 데이터 쓰는 일련의 과정이
저는 참 재밌습니다.^^
저는 지금도 수동 LP 턴테이블로 듣고 있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원 작성회원 : 이치환
멀리서 어느 분이 째려보는 거 아닌가요?
왜 엉뚱한 사람 옆에 가 있냐구요?..ㅎㅎ |
ㅎㅎ 그럴 수도 있을 텐데
겨울에 동네 산보는 저 혼자 갑니다.^^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100 세 넘어서까지 건강하게 살아야합니다.
이렇게 거리 곳곳에 운동기구가 설치된 나라가 어디 또 있울까 싶습니다..
(서울만 그런 걸까요? )
나이들어 헬스장에 돈내고 갈 일이 없어졌습니다..
우동균님의 댓글
우동균
사진 담으며, 운동도 하고 좋은 공기도 마시고..
새로운 피사체 찾는 즐거움도 즐기면서 늘 건강하십시오^ ^
사진 감사합니다. (두 아주머니가 같은 방향으로 돌리고 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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