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0-12-22 09:13

요즘 아이들을 보면 거의 협상에 가까운 항복을 하는 듯합니다.^^
그래도 건강하게 잘만 커준다면 부모님들은 더 이상 바랄것이 없겠죠.ㅎ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0-12-22 09:56

저런 꼬맹이와는 협상도 필요없습니다!

무조건 항복입니다........ㅎ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0-12-22 10:51

하이고, 이런 귀여운 거 가트니라고..... 쩝.
하샘은 눈도 좋으십니다. ㅎㅎ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10-12-22 12:57

너무 이쁩니다... ^^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10-12-22 15:43

ㅎㅎㅎㅎ 아직 엄마에게 이길 나이는 아니니 뭐`
귀엽지만 서 있는 자세가 보통은 아니군요^^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10-12-22 16:26

엄마에게 투정이 잘 안통하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끝까지~~ 그래도 안돼면 잽싸게 꼬리를 .......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10-12-22 20:58

엄마가 보통이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

그런데 -
예전 우리가 자랄 때는
부모님들, 설득이 어디 있습니까?
야단쳐도 말 안들으면 , 기냥 귀썀 한대 올라가고 -
우린 그렇게 자랐는데 - ^^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10-12-22 22:38

항복을 행복으로 봤습니다. ^^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10-12-29 07:01

항복 안 한 것 같아 보입니다. 비장의? 울움보가 터진 걸로 보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