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1-01-09 08:05

예전에 갈매기 사진을 찍기위해 어시장에서 조그만 생선을 한짝채로 구입하여

마산 바닷가에서 모이주면서 사진찍던 그때가 생각 남니다...ㅎㅎㅎ

그런데 그 많이 찍었던 필림은 다 어디로 가버렸는지 이사몇번 하면서 사라졌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1-01-09 10:00

비둘기가 살이 쪄서 못나르나요?
모이주지 말라하게???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11-01-09 13:08

겨울에는 주지 않으면
자력갱생이 어렵지 않을까요?

어릴때 부터 철이 잘 못들어서....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11-01-09 21:49

먹이를 한 곳에 지정해서 줘야 그곳에 모여들고 여기 저기 똥 안싼다는...

주차한 차에 비둘기 똥 떨어지면 싫잖아요? 애들 놀이터 놀이기구에도 비둘기 똥 묻혀놓으면
다들 그거 딲는 건 싫어하죠. 그리고 오픈된 아파트 베란다에 비둘기 날아들면
모이주기는 커녕 똥 싸댈까봐 쫒아버리지 않나요? 그래서 함부로 여기 저기 음식 쓰레기 처분하듯
먹이 던져놓지 말라는 메세지라는...ㅋㅋ

그리고 실제로 음식 쓰레기를 비둘기 먹이 준다면서 버리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우동균님의 댓글

우동균

11-01-09 22:16

주택가 같은 경우에는 비둘기 똥 때문에 건물 지붕 등이
부식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
어릴 때는 비둘기가 평화의 상징이라 좋아했는데...ㅠㅠ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11-01-17 14:27

점점 각박해 지는 것 같습니다. ㅎㅎ 아이들은 즐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