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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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카메라 | M7 | 렌즈 | Summicron M35 ASP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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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Vision 500 | 스캔 | Vision 500 |
추천 10
댓글목록
권금성님의 댓글
권금성
옛날 흑집이라고.. 벽을 발로 차면 흑이 우르르 쏟아지는..
하지만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에 시원하다는..
사셨던 분의 불편은 뒤로하고 정감어립니다.
사진은 이래서 좋습니다. 옛 감정을 떠올려 줘서
사진 잘 봅니다.^^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소위 벽派 이시군요.. ㅎㅎ (농담입니다)
저도 창문을 즐겨 담습니다.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세월의 무게가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담부랑 역할을하는 벽이군요!
불때면 매케한 냄새도 나고....촌놈출신은 암니다...ㅎㅎㅎ
멋진 작품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