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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2010.12 창덕궁..
서울갈때마다 바쁜 시간임에도 만사를 제쳐놓고 살뜰하게 챙겨주시는 두분 선배님들...진정 대인배의 모습이십니다...^_^
늘 감사합니다..
추천 8
댓글목록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두 분 모두 한동안 뵙질 못했군요... ^^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앗?? 너무 부끄럽습니다. ㅎ흣
근디 저 분,
네꼬따이 맨 분...
어디서 많이 뵌 분인디....ㅋ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앗 !!!
두 할배~~~~ ㅎ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정태님 손은 세심한 손이라,...장인의 재능을 타고나셨고,
재근님 손은 무던한 손이고...인덕은 재근님이 타고났군요.^^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그러니까
저그가 창덕궁 건너편 어느 거피숍 쯤 되는가본데요
서재근님은 어째 저리 수줍어 하시는 표정으로 앉아 계신대요 ?
마치 첫선 보러 나오신 총각 매꼬로 말입니다 -
고개도 바로 쳐들지 못하시고
손가락만 만지작 거리면서 말입니다
그 우측에 앉으신 분은 맞선 자리에 동석하신 중매인 ?
뭔가 새신랑 될 분을 좋게 설명하고 계신모양인디 --
요즘엔 중매를 남자가 하는가요 ?
중신은 거개가 다 할머니들이 하는 일 아닌가요 - ?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