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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타기관에홀로가서 초면인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면서 세상의 이치를 배웠던 시절....
이제 까지 살아오면서 인복 좋은 것 하나가지고 버팅겨 살아왔는데, 과천에서도 역시였다.
주변사람 잘 만난 덕분에 외롭지 않고, 힘들지 않고 즐겁게 잘 지내다 왔다.
-출근길에 잠시 그늘에서 땀을 딱으며 관악산 운무를 바라보면서 산신령 흉내를 내보려던 여름 어느날--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6 | 렌즈 | tessar 3.5f |
---|---|---|---|
필름 | 스캔 |
추천 7
댓글목록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마치 근사한 시골학교 분위기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헥.. 저는 무슨 강원도 어느 콘도나 연수원쯤인갑다 생각했더랬습니다.. ㅎㅎ
사람 잘만나는게 진짜 복이죠.. 그 반대면 지옥이고... ㅎㅎ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소주 한잔 하세 친구.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이런 광대한 풍경엔 앞에 검은 나무 기둥을 넣어주면 시선이 깊어지죠.
명암 대비도 살아나고.^^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과천청사... 난 실허요. ㅎㅎ
예산 때문에 굽실거려야 했던 그 시절이 생각나면 . 에~이! 쩝.ㅋㅋㅋ
리지환님의 댓글
리지환
아... 과천 청사 앞 운동장은 저리도 넓군요.
혹시 저기서 축구 말고 야구하시는 분들은 없으신가 모르겠습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인용:
원 작성회원 : 전이안
소주 한잔 하세 친구.
|
토욜 한바퀴 돌고 시원한 맥주 한클라스 하세~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인용:
원 작성회원 : 리지환
아... 과천 청사 앞 운동장은 저리도 넓군요.
혹시 저기서 축구 말고 야구하시는 분들은 없으신가 모르겠습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
여름철에는 학생들 또는 직장동호회에서 와서 야구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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