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11-01-18 03:27

마지막이라니 좀 아쉽네요^^
짙은 톤의 겨울 다대포. 인상적이었습니다.
난 특히 세번째 사진이...

정철우님의 댓글

정철우

11-01-18 03:43

종지부를 찍으시는군요.
전작가님 때문에 다대포 사진은 다 찢어 버려야 겠어요....ㅎㅎ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11-01-18 07:41

다대포란 설명이 없으면
사막에서 길잃은 여행자가 찍은 줄로 알겁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11-01-18 09:01

저는 비밀창고에 숨겨둔 다음 사진들을 기대하면서....
다대포 같지 않은 다대포....
저는 살 면서 왜 한번도 가보지 못했을까....후회하는 중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1-01-18 10:20

다대포를 첨 보는 순간의 그 희열을 기억합니다.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11-01-18 11:50

전이안님
그동안 다대포 사진 몇 장 올리지도 않고 벌써 마지막입니까?
아쉽네요
좀 더 기다렸는데 말입니다 -
저 번 경포대 사진에서도 그러더니-
(좋은 사진 너무 애끼시는거 같아서 한 마디 사족을 달았습니다 - ^^ )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11-01-18 13:00

이안님
다대포 작품의 끝은 또다른 시작이시지요?
다른 사진들도 감동크게 울리는 사진 부탁합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11-01-18 14:20

다대포에서 무슨 일이 있었기에 이렇게들 단체로 기를 죽이시는 지..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11-01-18 15:12

이건 정말 딴 나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