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1-01-18 09:59

어?

오승주님이 마산에 사시는가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1-01-18 10:25

철로가에 사는 사람들의 애환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

11-01-18 10:37

아직도 이런 풍경을 보니 참 울나라 좋은나라같네요. 그중에 마산 내고향

남쪽 바다가 아니구여, 내고향 철길이여 !!! 그리워라~~~~~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11-01-18 10:43

부드럽게 퍼지는 빛이 참 따스합니다.

시그너쳐의 뜻이 궁금합니다.^^;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11-01-18 11:33

저 두 노인이 시방 대화 중인 장면이지요 ?

- - -

오승주님의 사진 속에서는 항상 찐한 느낌과 분위기가 많이 묻어 납니다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11-01-18 11:42

역광진한 철로변 풍경이 희망을 얘기하는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11-01-18 12:55

마산에도 이런 철길이 있네요.
두분 노인 시선으로 보아 대화가 내귀에 들리는 듯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11-01-18 13:43

감흥이 새롭습니다. 인물들이 늘 흐름속에 있는 것 처럼 느껴지던 기억도 자극하구요.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11-01-19 09:50

멀리서봐도 한눈에 알아보는

오승주선생님표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용은님의 댓글

김용은

11-01-19 10:07

마산이군요 진해나 군산 목포일꺼라고 생각은 했었읍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11-01-30 12:37

침목을 덮은 철길과 두 분의 대화가 잘 어울립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