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나무
이 혜영 Film 칼라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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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처음 본 그 유명한 왕따나무.
왕따나무를 보자마자,
영화배우 장국영씨가 생각이 났어요.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항상 외로워하고 사랑을 갈구했던 장국영씨.
전 그냥 한 사람 사랑만 받을래요. 크크크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6 Classic (Non-TTL) | 렌즈 | 35mm Summicr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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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KODAK E100G | 스캔 | KODAK E100G |
추천 8
댓글목록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전 그냥 한 사람 사랑만 받을래요. 크크크'
사진 붙임글에
이런 솔직한 글을 올리시면
사진이 좋아도
댓글이 잘 안 달릴 수가 있습니다. ㅋㅋㅋ
사진 좋습니다. ^^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앗~?! 올팍의 쥔 허락도 없이 위수지역을 ...ㅎㅎ
사진 참 부드럽고 포근합니다.
근래 찍었나요?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왕따는 무리가 의도적으로 어느 한 존재를 고립시킬 때의 경우이고
그런 무리에서 떨어져 나와 홀로 선 고고함을 왕따라고 하시면
저 나무가 많이 섭섭하겠지요 - ^^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한번도 가보지 않은곳이지만...
늘 내곁에 있는 나무 같은 느낌이 있읍니다.
잘 보고 감니다.
이 혜영님의 댓글
이 혜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사진은 12월 말쯤에 찍었습니다.
제 생각에도 왕따나무보다 고독한 나무라고 바꾸는 게 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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