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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지난번 선배님들의 허락도 득하지 않고
위수지역 올팍에 갔던 날
큰애는 미술관으로,
난 바람 씽씽 공원으로,
모델로 좀 써 먹어 보려는 소박한 꿈은 사라지고...^^
미술관 입구에서 한 컷
"아빠, 그렇게 서서 찍으심 숏으로 나오는 것 아녜용? "
디지털 카메라
Maker | RICOH | Model | GR DIGITAL 3 | Data Time | 2011:01:14 10:3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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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1/710 | ISO Speed | 64 | Exposure Bias Value | 10/10 |
추천 10
댓글목록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헉!!!!!!!!!!! 선배님!!
결 혼 하 셨 어 요.?
그동안 총각으로 알았고...
총각처럼 행동하셨고...
미팅, 소개팅 이번주 부터 쭈~~~와~~~악! 잡혔는데요?
헉!!......... 둘째가 또 있다는 말씀이시네요..?
혹시 셋째까지요?
아빠의 사랑은 그림자가 닿는 거리만큼 늘 가까이에 있음을 딸내미도 잘 알고 있겠죠.?
행복해 보이십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인용:
원 작성회원 : 정규택
아빠의 사랑은 그림자가 닿는 거리만큼 늘 가까이에 있음을 딸내미도 잘 알고 있겠죠.?
행복해 보이십니다..^^ |
아뉘~ 정상사님 어찌 이러십니까?
저기 땅파는 소리 들립니다... ^^
저 말씀 꼭 전해 주고 싶습니다, 딸애에게.
고맙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음, 나도 한 30대 후반으로 알았는디.... 쩝. ㅎㅎ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정태
음, 나도 한 30대 후반으로 알았는디.... 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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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감사드립니다.
담에 뵈면 차라도 한잔 대접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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