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도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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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카메라 | HASSELBLAD 503CW | 렌즈 | CF 80mm f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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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KODAK Portra 160VC | 스캔 | KODAK Portra 160VC |
추천 7
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갯벌의 느낌이 좋군요.
조현갑님의 댓글

3년전만 하여도 풍력타워가 없었는데......!
이 혜영님도 장화를 장만하셔야겠습니다.....ㅎㅎ
뻘의 질감이 멋지게 되었군요!
이용훈님의 댓글

앗! 나의 허락없이 이곳에?~
방파제 밑에 까지 내려가서 담으셨네요.
바람 불어 추웠지요?
임병태님의 댓글

아... 탄도.. 멋진 사진입니다.
이 큰 카메라를 메고 멀리 걸어가셨네요.. ^^
이 혜영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정태
갯벌의 느낌이 좋군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서해바다는 처음 가보는 거라서,
갯벌의 느낌이 신기했습니다.
이 혜영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조현갑
3년전만 하여도 풍력타워가 없었는데......!
이 혜영님도 장화를 장만하셔야겠습니다.....ㅎㅎ 뻘의 질감이 멋지게 되었군요! |
네에, 장화가 정말 필요하더라구요.
안그래도 요즘 '헌터스'라는 장화가 유행인데,
하나 구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이 혜영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용훈
앗! 나의 허락없이 이곳에?~
방파제 밑에 까지 내려가서 담으셨네요. 바람 불어 추웠지요? |
허락받고 갔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
일몰이 너무 아름다워서 다음에 또 가보고 싶어요.
그 때는 꼭 선배님 허락받고 가겠습니다 ^^
느무느무 추웠어요. T^T
이 혜영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임병태
아... 탄도.. 멋진 사진입니다.
이 큰 카메라를 메고 멀리 걸어가셨네요.. ^^ |
네에, 누에섬까지 다녀왔어요 ^^
큰카메라 메고 다녀서인지 에고고, 요즘 목이 결리네요. 크크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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