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1-02-04 12:16

신묘년 운수대통하시기를....^^
아주 멋 있습니다.
이런 소재를 찾아 내는 감각적인 시선이 부럽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11-02-04 12:36

선과 곡선 그리고 점입니다.
강 마에스타께서 멀 부러워하실까?ㅋ
내일뵙시다....마에스타님~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11-02-04 12:54

설 잘 쇠셨는지요?
쓸기 전에 지나가야 자국이 남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성민님의 댓글

한 성민

11-02-04 13:50

너무 좋습니다.
여러사람들이 지나간 흔적들에서 표정까지 읽을 수 있을것만 같습니다.

구정연휴 잘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11-02-04 14:43

강정태님, 김승현님, 하효명님, 한성민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강녕하십시요.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11-02-04 16:13

박완서 선생께서 손보다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발에 고마워 해야 한다 .. 고 했는데 바닥 역시 그렇지 않을까요.
우리가 디디고 있는것조차 생각치 못할때도 언제나 말없는 땅바닥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11-02-05 07:09

움직이는 것들은 모두 흔적을 남기고,
그 흔적들이 사진가의 시선 속에서
묘한 어울림을 만들어 새로운 의미로 태어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