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이 사진을 보면,
우리가 확실히 유아기의 체험과 리비도를
무의식에 지니고 살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우리는 무엇인가를 들여다 보고,
또 그 안에 있을 때 편안함을 느낍니다.
그곳은 어머니의 따듯한 자궁 안일 수도 있고,
리비도일 수도 있습니다.
이 사진에서 아이들과 포토그라퍼,
모두 어떤 리비도적인 무의식 상태가 표출되고 있습니다.
이런 이미지의 꿈을 꾸었다면,
그것은 바로 프로이드가 강조하는 강력한 리비도의 꿈일 것입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순수와 순수의 교감을 바라봅니다.
왜곡 또한 찾기 힘들군요. ^^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