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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환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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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11-02-04 14:16
  • 조회799
  • 댓글7
  • 총 추천14
  • 설명눈으로 마주한 소녀. 속이 다 비워져야 꾸밈없는 만남이 이루어지는 것 같다.
    멀리 떨어진 거리에서, 쉽게 다가설 수 없는 장벽의 틈을 찾아내 그와 나의 관계를 만들어 간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21mm s.a, delta400 렌즈
필름 스캔
추천 14

댓글목록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프레임 구성 요소요소가 멋지게된 작품이군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ㅎㅎ 참 기막힙니다. 쩝.^^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천사같은 미소가 새해 벽두의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듯 합니다...
좋은 사진..많은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인용:
원 작성회원 : 조현갑
프레임 구성 요소요소가 멋지게된 작품이군요!!!

작품이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진심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타인을 만나보고 싶습니다요.
그리고 마음이 짠~~~`해지는 사진을 만들고 싶고요.
*저 운동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시유~=3=3=3=3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예쁜 소녀랑 숨바꼭질 하는 재미가 솔솔하셨겠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이 사진을 보면,
우리가 확실히 유아기의 체험과 리비도를
무의식에 지니고 살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우리는 무엇인가를 들여다 보고,
또 그 안에 있을 때 편안함을 느낍니다.
그곳은 어머니의 따듯한 자궁 안일 수도 있고,
리비도일 수도 있습니다.

이 사진에서 아이들과 포토그라퍼,
모두 어떤 리비도적인 무의식 상태가 표출되고 있습니다.
이런 이미지의 꿈을 꾸었다면,
그것은 바로 프로이드가 강조하는 강력한 리비도의 꿈일 것입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순수와 순수의 교감을 바라봅니다.
왜곡 또한 찾기 힘들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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