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묵님의 댓글

조종묵

11-03-03 08:07

정말 부지런하시고...말씀하신대로 많은 이야기가 나무에 주렁주렁한 느낌입니다....근데 여기가 어디죠?

정말 부지런하시고...말씀하신대로 많은 이야기가 나무에 주렁주렁한 느낌입니다....근데 여기가 어디죠?

김형옥님의 댓글

김형옥

11-03-03 08:43

잠실입니다. 출근길에 잠시 들려 새벽 한강을 담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조종묵</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정말 부지런하시고...말씀하신대로 많은 이야기가 나무에 주렁주렁한 느낌입니다....근데 여기가 어디죠?</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잠실입니다. 출근길에 잠시 들려 새벽 한강을 담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1-03-03 10:39

다른 땐 몰라도 목요일엔 확실히 들립니다..^^
진득하고 끈끈함이 일품입니다...

다른 땐 몰라도 목요일엔 확실히 들립니다..^^<br /> 진득하고 끈끈함이 일품입니다...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11-03-03 19:43

나무에 매달린 반짝이는 사연들이 멋집니다.ㅎ

나무에 매달린 반짝이는 사연들이 멋집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