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업님의 댓글

이창업

11-03-06 09:45

박 선배. 안녕 하십니까?

토요 모임에 보이지 않으면 늘, 궁금합니다.
어제의 모임에 뵙지 못하여 역시 섭섭하였습니다.
많은 회훤들이 참석하여, 즐거운 유쾌한 시간을 같엿습니다.

한가지 생각해보니,
라클 회원 여러분들이 박 선배의 작품에 대한 감상과 촬영지인 '홍대' 에 대한 관심이 많이 있는 줄 압니다.
물론 홍대는 관심이 가는 대표적인 젊은이의 문화공간이 아닙니까..
그곳에 한번 초청해주면 어떠할 런지요.

가까운 시간/다음 주 토요모임에나 기회가 있었어면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즐거운, 유익한 시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청원을 해 봅니다.

선배의 좋은 작품에 즐거움을 만끽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