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1-03-07 21:18

몇년 전 그때가 기억납니다..바람이 많이 불던 그 바닷가...
두 사람의 낭만이 함께하는 노을진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11-03-07 23:46

마음마저 차분해지는 군요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1-03-08 10:19

아무리봐도 이해가 안됨니다!

밀려오는 바닷물의 높이가?....쓰나미인가요....ㅎㅎ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11-03-08 11:20

모두 빠짐없이 다 건지셨습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11-03-10 21:35

색감이 참 환상적...아니 몽환적입니다.

멋진 작품입니다.

선배님 저 좀 데리고 다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