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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 누나

박신흥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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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11-03-16 20:52
  • 조회747
  • 댓글10
  • 총 추천8
  • 설명당시는 차장,
    나중에는 안내양이라고 불렀죠.

    어찌됐던 차장 누나는 학생들에게는 늘 다정했던 기억이 납니다.

    1973. 서울

필름 카메라

카메라 contax 3a 렌즈 sonnar 50mm
필름 스캔
추천 8

댓글목록

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

아참 기가막힌 사진입니다. 그당시 좋은 카메라로 명성을 날리든 3a 작품이군요. 혹시 버스노선은?

저때에 나는 후암동~종암동 노선을 이용했는데,

한 성민님의 댓글

한 성민

전 안내양이라고만 알고있었는데요.
차장으로 불렸다가 바뀐건지는 몰랐었습니다.
귀한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미소가 참 순수합니다.
지금은 할머니가 되었을 것 같군요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미소가 좋네요..
얼핏.. 카라의 이승현인가? 모습 닮았어요..

버스 문의 창살이... 진짜.. 옛날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래요... 전 소시보다 카라가 더 좋아요... ㅎㅎㅎ)

박신흥님의 댓글

박신흥

인용:
원 작성회원 : 송안호
아참 기가막힌 사진입니다. 그당시 좋은 카메라로 명성을 날리든 3a 작품이군요. 혹시 버스노선은?

저때에 나는 후암동~종암동 노선을 이용했는데,


142번 버스 노선이라고 생각됩니다.
모래내에서 장승백이까지 던가요.
신촌교통이었습니다.

박신흥님의 댓글

박신흥

인용:
원 작성회원 : 한 성민
전 안내양이라고만 알고있었는데요.
차장으로 불렸다가 바뀐건지는 몰랐었습니다.
귀한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차장이라고해서 차에서 제일 높은 "長"인줄로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차장의 장은 손바닥 "掌"을 쓰더군요.

승객의 손과 발이 되라는 뜻같습니다.

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

모래내에서 서울역으로 용산으로 한강다리넘어 상도동 거처서 장승배기로 !!1 ㅎㅎㅎ 맞는지 ?

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

나는 타보지를 못한 버스인디~~~

황성찬님의 댓글

황성찬

당시를 모르면서도 왠지 추억 속에 저런 모습을 가졌으면 합니다.

이상훈china님의 댓글

이상훈china

추억으로 안내하는 버스네요. 문 탁탁 치면서 "오라잇!"하는 소리가 들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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