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정님의 댓글

박삼정

11-04-18 18:40

안녕하십니까?
내면의 깊은 곳에서의 외로움이 베어나는 사진과
신한주님의 인정스러운 미소가 가득 넘쳐나는 얼굴표정과 아바타는 잘 어울리는데,
이 작품은 또 다른 일면을 생각하게 합니다. 감사
짬이 나는데로 오프라인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
박 삼정배

이창업님의 댓글

이창업

11-04-18 19:06

.
線.

直線

분할(分割)

일상에,

무엇인지 모르는 기준.

.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11-04-18 23:07

멋진 프레임입니다.

김형옥님의 댓글

김형옥

11-04-19 07:50

한참을 보게 되네요. 감사드립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11-04-19 08:29

이 사진의 아픔도 알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11-04-19 08:37

신한주 감성이 가득...
이거 컨에 올리지 않고....

이세연님의 댓글

이세연

11-04-19 13:29

컨이라야 하는데~~ 너무 아쉬워요..

발군이십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1-04-19 21:25

면과 선위에 사람이 절묘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