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1-04-22 14:14

1920년대 마피아시대를 연상시키는 멋진작품인데요!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11-04-22 14:19

안쪽에 장총 하나 숨기고 있을 듯...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11-04-22 16:08

뒤축 닳은 걸 보니..
많이 걸으시나 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엄창호님의 댓글

엄창호

11-04-22 17:03

도인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전상춘님의 댓글

전상춘

11-04-22 17:44

길거리예술하는 젊은사람같습니다
저 복장으로 넘시선끄는 행위예술 뭐 그런거~
대단한 용기겠지요

한 성민님의 댓글

한 성민

11-04-22 23:17

묘한 느낌의 인물이라 그런지 시선이 자꾸만 향하게 됩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