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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이거 사이즈가 맞을까?
70 전후로 보이는, 우아하게 차려입은, 할머니.
팬티 고르기.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Leica CM Zoom | 렌즈 | vario elmar 35-70 |
|---|---|---|---|
| 필름 | AGFA APX 100 | 스캔 | AGFA APX 100 |
댓글목록
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
풍초 선생님의 거리 사진은 대상이 참으로 다양합니다. 할머니 팬티는 따로 있읍니까?
좀 멀리 떨어저서 렌즈를 들이 대는지요? 난 바보라서 이런 장면은 절대로 못 찍을것 같읍니다.
사진을 재미있게 보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팬티를 사려고하시는 할머니는 한국 사람이
아닌것 같은데요.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으~~~~~~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풍초님은 변태다아~~~!!!!!!!!!!!!!!!!!!!!!!!!!!!!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
원 작성회원 : 송안호
풍초 선생님의 거리 사진은 대상이 참으로 다양합니다. 할머니 팬티는 따로 있읍니까?
좀 멀리 떨어저서 렌즈를 들이 대는지요? 난 바보라서 이런 장면은 절대로 못 찍을것 같읍니다. 사진을 재미있게 보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팬티를 사려고하시는 할머니는 한국 사람이 아닌것 같은데요. |
35미리 화각으로, 통상 2미터 전후이 거리 정도를 유지하게 됩니다.
이 사진은 3미터 정도로, 평소보다는 약간 떨어졌습니다.. 근접하면 눈치챌 것 같아서요..
그래서 이 포스팅 된 사진은 원본 윗부분을 조금 크롭한 것이구요..
그 할머니는 우리나라 할머니입니다..
제 어머니도 저 나이 정도때에는 저렇게 차려입고 다녔습니다..
제 어머니도 아마 저렇게 시장에서 팬티 골랐으리라 생각합니다.. ^^
제 관심이 다양해서 다양한 사진을 담게 되는 것일테구요..
시장에는 뭐 다들 뭔가 사러 나온 사람들이라는 공통점은 있지만
뭔가 새롭게 제 눈에 띄이는 것들이 생기더라구요.. ^^
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
나는 풍초님은 분명 변태다이가 아니라고 확신 합니다.그저 거리 특히 시장에서 보여지는 다양한 피사체
중에서 한 장면을 찍어 본것에 불과한것 같읍니다. 그러나 이런 장면을 찍어 올릴수가 있다면 직업적인 전
문 사진 작가의 반열에 서 있는분 같읍니다. 하기야, 전문가와 비 전문가의 차이점은 매우 모호한 점이 많
다고 봅니다. 풍초님 앞으로도 재미있는 거리풍경을 많이 보여 주었으면 합니다. 어떤 사진가는 자기 아버지
의 운명 직후 카메라를 들이 대고 찰칵하고 셔터를 눌렀다고 합니다. 아버지 시신을 찍은 것이지요. 직업 의
식이 아주 투철한 분인것 같아요. 어찌보면 모든 피사체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것이 전문가로 들어서는
문턱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나같은 하찬은 인간은 아직도 관념의 틀을 깨뜨리지 못하고 있으니 어찌보면
참 한심한 물건 이지요. 찍어서 공개할 대상과 안될 대상이 구분 되어지는 이유는 과연 뭘가? 그 기준과
높은 수준의 형이상학적인 가치관은 과연 있는것일가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논리없는 말이 길어
저서 미안합니다.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
원 작성회원 : 송안호
.그저 거리 특히 시장에서 보여지는 다양한 피사체
중에서 한 장면을 찍어 본것에 불과한것 같읍니다. . 어찌보면 모든 피사체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것이 전문가로 들어서는 문턱 같기도 합니다. 찍어서 공개할 대상과 안될 대상이 구분 되어지는 이유는 과연 뭘가? 그 기준과 높은 수준의 형이상학적인 가치관은 과연 있는것일가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 |
항상 제 사진을 눈여겨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뭐.. 보는 이 마다 생각이 다를수 있겠지요.. 찍는 이마다 생각이 다르겠구요..^^
저는 제가 뭐 프로라고 생각한 적도 없고.. 그렇게 누가 생각한다면 감사하기보다는 죄송스러울 뿐입니다. ㅎ
이 사진이 어떻게 보여지고 받아들여지는 가는 감상자의 몫일수 있습니다. 어떻게 받아들여지든 별로 저는 개의치 않습니다. 중요한 건 제가 이 사진을 왜 찍고, 왜 올렸는가가 중요한 것이겠지요..
저는 이날 남대문 시장에서 한롤을 찍은 중에서 이 사진 한 장이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실은 이 장면은 2 컷 찍은 것 중에서 하나 고른 것입니다)
재미있어서 찍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만, 재미있으라고 보여드리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저는 이 할머니가 팬티 고르는 장면을 유심히 쳐다보면서... 제 어머니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제 어머니가 팬티 고르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할머니가 매우 흡족해 하면서 고르더라구요..
그런 할머니 모습을 보면서, 저는 참 기분이 좋았더랬습니다.
그래서 이 장면을 꼭 찍어야하겠다고 생각한 것이랍니다.
팬티? 빤쓰? 그게 뭐 이상한 것이면, 숨겨놓고 팔겠죠? ㅎㅎ
시장 한복판에 빤쓰만 왕창 내놓고 파는데요?
번화가 한복판에 벼라별 여자 속옷을 휘황찬란하게 쇼윈도에 걸어놓고 파는 세상입니다.
지하철 역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게 속옷 광고지요..
사우/유성태님의 댓글
사우/유성태
영화 "죽어도 좋아"란 작품이 있습니다.
남자는 나이 들어도 '남성'이고
여자는 나이 들어도 '여성'이란....
멋짐과 아름다움을 늘 추구하고 싶지요.
어디 그뿐일까요....
다만 그걸 눈치없이 알지 못하고 알고 싶어 하지 않는 자식넘들이 문제지요.
많은 생각을 낳게 하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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