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혁이...
성원기 디지털 흑백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작성일 : 11-06-10 07:52
806
3
5
- 설명욱이에게는 동생이라 양보하고,
주희에게는 오빠라고 양보하고,
중간이라 늘 치이지만 셋중 제일 낙천적입니다.
추천 5
댓글목록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다복하시군요...
지금 생각하면 셋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이제 늦었지만...^^
혁이의 표정이 참 좋습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내가 바로 가운데입니다.
성원기님의 댓글
성원기
신선생님,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 감사합니다^^
장선생님, 저는 막연히 형제 많은 집의 장남이실거라고 생각하고있었습니다. 아마도 늘 인자하신 모습에 그렇게 생각했나 봅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