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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한

박유영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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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11-07-04 00:07
  • 조회536
  • 댓글3
  • 총 추천8
  • 설명"고마는(그냥은) 이런 살성이 안 나온다. 부지런히 바르고 공을 들이야 하는기다."

    "우리는 머했시꼬 이런 옷도 한 번 못 걸치보고..."^^

    11. 07 덕하장날

    M3 50 1.4 B/P tx rodinal 1:100 15' 4870

필름 카메라

카메라 렌즈
필름 스캔
추천 8

댓글목록

박삼정님의 댓글

박삼정

주름진 손들이 시사하는 바가 정말 삶의 회한을 느끼게 합니다. 감사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다 그런거 몸에 안좋은기라.. 우리는 자연에서 나는것 그대로 사용안했나...
좋은사진 잘 보았읍니다.

엄창호님의 댓글

엄창호

짠한 마음과 웃음을 함께 이끌어내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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