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

11-07-23 09:23

콘탁스 3a 추억의 카메라인데 추억속의 사진이 정겹습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11-07-23 13:03

그땐 참 눈도 많고 겨울도 길었던 것같습니다.
사람이야 달라진다 하지만 저런 강아지마저 이젠 보기 힘들게 되었지요.
38도를 넘어가는 날에 더위가 좀 가십니다.

허석도님의 댓글

허석도

11-07-23 16:22

한여름의 눈풍경이라.
적절한 포스팅에 한표입니다.
추억의 사진을 보는 듯한 귀한 장면 감상 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성준75님의 댓글

박성준75

11-07-23 17:58

캬....사진 참 멋집니다...
동네 개님이 허전한 프레임의 한부분을 완전히 채워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