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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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와 나는
바다의 딸이다
도회의 사람들은
집으로 돌아 간지 오래고
적막한 바다에
다시 여름이 올 때까지
우리는 더 넓은 모래 위를
뛰고 또 뛴다
바라는 건 언제나
저 파도의 건너에 있고
꿈은 수평선에 걸려
다시 되 돌아온다
웃을 때 보다는
바다를 바라 볼 때가 더 많다
2011. 10. 26
어야 씀
디지털 카메라
Maker | Canon | Model | Canon EOS-1DS | Data Time | 2010:06:12 12:0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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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1/200 | ISO Speed | 100 | Exposure Bias Value | 0/1 |
추천 8
댓글목록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백사 렌즈의 생생한 느낌을 멋지게 살리셨습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원 작성회원 : 홍경태1
백사 렌즈의 생생한 느낌을 멋지게 살리셨습니다.
|
고맙습니다^^*~
백사를 습관처럼 달고 다닙니다~ㅎㅎ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잔잔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사진이네요.. 좋아요..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원 작성회원 : 진인구
잔잔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사진이네요.. 좋아요..
|
고맙습니다^^*~
빈 바닷가에 노니는 그 동네 아이들이었습니다~
주문진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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