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11-12-13 09:2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인사도 못하고 헤어져서리....ㅎㅎ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11-12-13 10:07

그러나 목이 매어있어서 무효...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11-12-13 10:34

난 서면에서 이 녀석을 본 것 같은데.....^^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

11-12-13 12:02

인간들이 어찌 이리도 잔인하단 말인가/? 내 목을 동여매 놓고 자유를 속박하고 내팔자가 상팔짜라고요?

김정일보다도 고약한 인간들 !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11-12-13 21:57

원장님!!! 일찍 가셔서 이제부터 미워할 겁니다.흥!!!ㅎㅎㅎ

이익상님의 댓글

이익상

11-12-14 17:21

개가 너무 불쌍하네요. 저 정도 목줄의 길이로는 잠깐만이라도 편하게 몸을 눕힐 수가 없을 겁니다. 주인이 볼 일 보는 잠시 동안만 묶어 둔 것이라 애써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