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12-01-02 13:01

구름 사이로
빛이 내리고 있는데....

습지로 난 저 길.....

멋진 작품입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12-01-02 15:53

Happy new year..
신한주님...

엄창호님의 댓글

엄창호

12-01-02 16:14

때가 그래서인지, 특별한 마음을 담아 올리신 것 같습니다.
(선생님과의 인연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12-01-02 17:33

새해에 보는 서광의 빛이로군요,,

복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12-01-02 20:55

명부가 조금만 더 살았더라면... 숨 넘어 갈 뻔 했습니다.^^ 새해 건승하십시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12-01-03 19:25

곧은 길이라 갈 길이 멀어도 쉽게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