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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창호님의 댓글

여러 면들의 멋진 어우러짐.... 빛과 나무 그림자와 바라보고 있는 개.....
박문옥2님의 댓글

옛날 건조했던, 그리고 시리도록 외로웠던 어느 날이 스쳐 지나갑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결코 풍요로울 수 없는
저 공간.....
푸른 빛이 차게 느껴지지 않는...
무얼까?......
빛과 저 지붕의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