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선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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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날 일출이 아쉽더니
해 같은 해를
서해안에서 처음 본다
삼일 째 물이 나가고
얼어 붙은 뻘....
언제나 만선을 꿈 꾸는 배 위에
서기 가득한
떠오르는 태양을
어부의 마음으로 실어 본다
모든 이가 사는 날 까지는
풍요롭고도
또한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012. 1. 7 토
어야 씀
안산/영흥도 가는 길(정규택님 벙개출사)
추천 19
댓글목록
지민숙님의 댓글
지민숙
선배님! 119 불러야 할까봐요~~ㅎㅎ
이른 새벽출사에서 멋진 장면 담아 오셨군요..
사진과 더불어 글로 표현하신 바램 꼭 이루어지길 저도 빌어봅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원 작성회원 : 지민숙
선배님! 119 불러야 할까봐요~~ㅎㅎ
이른 새벽출사에서 멋진 장면 담아 오셨군요.. 사진과 더불어 글로 표현하신 바램 꼭 이루어지길 저도 빌어봅니다..^^ |
고맙습니다^^*~민숙님~
흑표님도 안가신다 하고
일산에서 혼자 새벽에 차를 몰고 가면서
민숙님 생각이 간절하였습니다
조금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음, 빠르기는 번개 같습니다. ㅎㅎㅎ
김두영님의 댓글
김두영가고싶은 번개였는데...태양빛이 너무나 좋읍니다....담에 가야쥐...^^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정태
음, 빠르기는 번개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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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선배님^^*~!
껌껌 할 때 뵈니
더 반가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