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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세상

허영주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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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12-01-20 15:23
  • 조회1,098
  • 댓글6
  • 총 추천19
  • 설명.


    내 안의 세상




    하얀 눈 위에

    빈 가지 날리는 겨울


    스산한 하늘에는 언제나

    구름이 피고


    숭숭 뚫어진 철망 하나

    사이에 두고


    나와 너희의 세상을

    구분 짓는다


    찬란한 봄이 오면

    눈 녹은 가슴에


    양떼들 다시 풀을 뜯고

    노래소리 들리겠지...



    2012. 1. 20

    어야 씀



    대관령 / 양떼목장




    .
추천 19

댓글목록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숭숭 뚫어진 철망 하나
사이에 두고

나와 너희의 세상을
구분 짓는다"

뚫고 들어갈 수 없는 철망인가 봅니다.
몸은 그리 구분되어 있을지라도 마음으로는 일체가 된 것 같은데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마음 속 작은 프레임마다 담긴 아름다운 풍경.....^^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치환
"숭숭 뚫어진 철망 하나
사이에 두고

나와 너희의 세상을
구분 짓는다"

뚫고 들어갈 수 없는 철망인가 봅니다.
몸은 그리 구분되어 있을지라도 마음으로는 일체가 된 것 같은데요?^^



이미 다른 이들도 알지만
양보하고 열지 못하는 자아가

제 안의 또 다른 세상을 만드나 봅니다~

고맙습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인한
마음 속 작은 프레임마다 담긴 아름다운 풍경.....^^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목사님^^*~

프레임 마다
더 많은 걸 담으면 좋겠습니다~

날이 갈수록~~
비워내야 할 것 같기도 하지만요^^~ㅎㅎ

한 성민님의 댓글

한 성민

대관령에 멋진 야외 갤러리를 열어놓으신것 처럼 느껴집니다.
멋진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원 작성회원 : 한 성민
대관령에 멋진 야외 갤러리를 열어놓으신것 처럼 느껴집니다.
멋진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칭찬 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야외겔러리라.....흠.........

다시한번 사진을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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