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邯鄲之夢

이혜근 디지털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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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12-03-29 00:42
  • 조회459
  • 댓글3
  • 총 추천12
  • 설명MAY, 2011
추천 12

댓글목록

신상웅님의 댓글

신상웅

샌프란시스코네요.. 예전에 저기가서 여기도 전기줄이.. 하면서 짜증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제목이 왜 한단지몽일까요...

이혜근님의 댓글

이혜근

인용:
원 작성회원 : 신상웅
샌프란시스코네요.. 예전에 저기가서 여기도 전기줄이.. 하면서 짜증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제목이 왜 한단지몽일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 흐흐 한번에 알아봐주시네요.
그곳에서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 영원할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달아서요.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도, 너무나 아름다운 시간도, 너무나 아름다운 기억도 ...
영원한 것은 없다는 것에 아름답지만 손아귀에 잡을 수 없는 그런 지나간 꿈 같아서 문득 이런 제목으로 사진을 찍어보고 싶었습니다. 의미가 통할지는 모르겠지만요. ^^
그리고 사실 얼마전에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뵜었습니다. 부끄러워서 도망갔어요.

신상웅님의 댓글

신상웅

The artist 보러 간날이로군요.. 뭐 부끄러워할것까지야..

인용:
원 작성회원 : 이혜근
인용:
원 작성회원 : 신상웅
샌프란시스코네요.. 예전에 저기가서 여기도 전기줄이.. 하면서 짜증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제목이 왜 한단지몽일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 흐흐 한번에 알아봐주시네요.
그곳에서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 영원할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달아서요.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도, 너무나 아름다운 시간도, 너무나 아름다운 기억도 ...
영원한 것은 없다는 것에 아름답지만 손아귀에 잡을 수 없는 그런 지나간 꿈 같아서 문득 이런 제목으로 사진을 찍어보고 싶었습니다. 의미가 통할지는 모르겠지만요. ^^
그리고 사실 얼마전에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뵜었습니다. 부끄러워서 도망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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