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2-05-10 18:37

깜딱놀랬시요.
나는 또 큰바위 얼굴께옵서 바람 피운 줄알고...ㅋ ㅎㅎ

깜딱놀랬시요.<br /> 나는 또 큰바위 얼굴께옵서 바람 피운 줄알고...ㅋ ㅎㅎ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12-05-10 21:11

Audrey 가 연상되는군요... ^^

Audrey 가 연상되는군요...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12-05-11 09:30

저는 버그먼을 연상했습니다만...^^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최성호</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Audrey 가 연상되는군요... ^^</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저는 버그먼을 연상했습니다만...^^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12-05-11 10:43

개인적으로 곱슬거리는 푸들 종류 보다는 짧은 털을 가진
강아지를 더 좋아하는데 이 개는 정말 예쁘게 생겼군요.
목이 길어 슬픈 막내입니다. ^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곱슬거리는 푸들 종류 보다는 짧은 털을 가진 <br /> 강아지를 더 좋아하는데 이 개는 정말 예쁘게 생겼군요. <br /> 목이 길어 슬픈 막내입니다. ^ ^<br /> <br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12-05-11 16:09

원래는 무척이나 북실거리는 녀석인데...
여름도 다가오고 해서 바짝 밀었습니다.
제가 밀다보니 여기저기 엉망입니다. 개 다 버려놨습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지건웅</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개인적으로 곱슬거리는 푸들 종류 보다는 짧은 털을 가진 <br /> 강아지를 더 좋아하는데 이 개는 정말 예쁘게 생겼군요. <br /> 목이 길어 슬픈 막내입니다. ^ ^<br /> <br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원래는 무척이나 북실거리는 녀석인데...<br /> 여름도 다가오고 해서 바짝 밀었습니다.<br /> 제가 밀다보니 여기저기 엉망입니다. 개 다 버려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