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12-05-12 08:17

산책하고 싶은 길입니다.

산책하고 싶은 길입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12-05-12 10:03

더 이상 무슨사진이 있겠읍니까?
너무 좋읍니다.

더 이상 무슨사진이 있겠읍니까?<br /> 너무 좋읍니다.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12-05-12 10:14

과찬의 말씀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송춘광</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더 이상 무슨사진이 있겠읍니까?<br /> 너무 좋읍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과찬의 말씀 이십니다.<br /> 감사합니다.

염상협님의 댓글

염상협

12-05-12 11:00

왼쪽에 높은 나무하나가 아주 큰 역활을 하는듯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왼쪽에 높은 나무하나가 아주 큰 역활을 하는듯<br />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김덕경님의 댓글

김덕경

12-05-12 14:15

까칠한 입자감의 시골 풍경이 먼 옛날로 돌아간 듯 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까칠한 입자감의 시골 풍경이 먼 옛날로 돌아간 듯 합니다.<br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