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12-05-14 17:14

역쒸...큰 돌!!
탁월한 위치 선정과 감각...
이번 세운상가 출사에서 가장 아쉬웠던 것이 일요일이라 사람이 없었던건데..
토욜 한번 다시 갑시다. 성호 형님 연락해서(압박이 장난이 아님..ㅋㅋㅋ)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12-05-14 17:18

"구두도 빽구두였으면 좋았을 것을..."

제가 딱 선배님 생각으로 감상하고 있었는데...^^
셔츠가 검은색 이라서 구두도 검은색 이지 않을까 다시 생각해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 동 근님의 댓글

이 동 근

12-05-14 18:29

출근(?) 하시나 봐요^^

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

12-05-14 18:50

60년대 신사나 나타난것 같읍니다. 감사

Albert kim(김정환)님의 댓글

Albert kim(김정환)

12-05-14 19:17

어렸을적 많이 다녔는데...요즘은 많이 죽었다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사진은 평일인지 휴일인지 모르겠지만...약간 안타깝네요. ㅠㅠ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2-05-14 20:39

허리 꼬마리에는 뭐슬 저리 주렁거리게 달고... ㅋ

한 성민님의 댓글

한 성민

12-05-14 22:29

저는 80년대 분위기를 느낍니다. 그때 처음 갔었거든요.
휜색 양복을 차려입으신 신사분이 정말 멋집니다.
멋진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12-05-15 11:38

멋진 색상도 그렇지만 전반적으로 느껴지는 샤프한 느낌이 참 매력적입니다. ㅎㅎ
깨끗하지 못한 뒷골목인데도 뭐라 표현해야할까 고민하게 만드는 묘한 청량감도 있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