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 근님의 댓글

이 동 근

12-05-25 18:06

"언제나 그리운 그녀가 떠오른다......"

선배님 행복하시네요 ^^

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

12-05-25 18:44

도봉산은 어느곳에서 보아도 명산이란 말이 어울립니다. 오봉을 바라보며, 행복한 어야님을

생각해 봅니다. 저도 연휴을 맞아서 경상도 일원의 가고싶은 사찰을 다니면서 5월의 싱그러움을

남겨볼가 합니다. 필림을 끼우기가 귀찮을것 같아서 라이카 3대에 각각 다른 렌즈를 끼우고 갑니다.

필름은 후지 velvia50(chrome), 후지 provia100F(chrome)과 kodak( E100,vs)를 사용할가 합니다.

항상 좋은 작품에 어울리는 글을 읽으면서 ~~~~~~~~~자연속에 아름다움을 느껴 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12-05-25 19:51

호주의 아이들은 산을 그려보라면 평평하게 그린다고 합니다.
산이 있더라도 규모가 넓고 경사가 완만한 형태를 보고 자라서 그렇겠지요.
아기자기하지만 매운맛도 있는 한국의 산 풍경이 느껴집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