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학동 사람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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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길거리 한 구석, 헌 옷가지들이 벌려 놓인 좌판, 그 주인 자리에 앉아 있는 흑인 여성이다.
노출 태부족이 크게 아쉽다.
그래서 보고 또 본다.
모자람이 많을수록 정은 더 깊어지는가,
왠지 나는 정이 간다.
첫 술에 배 부르랴, 내 <밥>의 첫 술이다.
* Barnack IID / 50 f3.5 Nickel Elmar / TX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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