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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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봉
사람들이 없는 날
새벽같이 함께 산을 오르자
그리고 인수봉을 바라 보며
하루를 보내자
그 하루를 새기며
남은 세월을 먹고 살자
오늘 하루도 이런 생각으로
너의 시계를 본다
2012. 6. 12
어야 씀
[서울 / 북한산 / 인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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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2
댓글목록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이날은 스파이더맨이 없었군요....ㅎ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매끈하고 수려한 조각품과도 같은 아름다운 암봉입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원 작성회원 : 조현갑
이날은 스파이더맨이 없었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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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습니다~~~^^
있는 사진으로 교체 합니다~~
고맙습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원 작성회원 : 홍경태1
매끈하고 수려한 조각품과도 같은 아름다운 암봉입니다.
|
백운대 몸통의 크랙들과
인수봉의 X자 크랙을 함께 담아 보았습니다~
(염상협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그 지점 같기도 하고....)
바닥은 위험하고
핫셀은 좀 불편 하고 해서 마음껏 찍지는 못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찬민님의 댓글
박찬민
멋집니다.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이렇게 보니 더욱 드라마틱한 풍경입니다.
혹시 선생님께서도 암벽을 타시나요.
갑작스런 프로필 사진에 놀라고 있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원 작성회원 : 지건웅
이렇게 보니 더욱 드라마틱한 풍경입니다.
혹시 선생님께서도 암벽을 타시나요. 갑작스런 프로필 사진에 놀라고 있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젊은 날 조금 하였습니다
지금은 암벽을 타지는 않습니다
걸어서 갈 수 있는 곳 까지만 갑니다~~~
누군가 사진 찍는 저의 뒷 모습을 찍어 주어서
아바타로 올려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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